대구 예총회장 류형우씨 당선(04.01.19 대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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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18 13:2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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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대구예총 회장에 류형우 파티마여성병원 원장이 당선됐다.
류 신임회장은 지난 1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예총 정기총회에서 재적 대의원 100명 중 56명의 표를 얻어 당선됐다.
김태석 후보는 25표, 이병배 후보는 13표를 얻었다.
류 신임회장은 공약으로 대구문화예술 정책연구원 활성화, 국제교류의 질적 향상과 다변화 등을 내세웠다.
대구예총 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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