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총 아트포럼 오늘 개최, 지역 공연예술 발전방안 논의 (14.10.28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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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18 13:4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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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예술계 현안과 발전과제를 점검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사)한국예총 대구광역시연합회(회장 류형우)가 마련하는 2014 아트포럼이 28일과 다음달 5일 오후 4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
'대구 예술, 내일을 묻다'는 주제로 지역 예술계의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예술의 질적 수준향상을 꾀하기 위한 자리다.
28일 아트포럼은 '공연 예술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지역 공연 예술의 현재와 발전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권성도(대구광역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이 민선 6기 대구시의 문화예술 정책에 관해, 오동욱(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대구 공연 예술의 잠재력과 극복과제와 공연예술 정책 실행 방안에 대해 발제를 할 예정이다.
이동관(매일신문 문화부장), 최승욱(한국음협 대구광역시지회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11월 5일에는 '시각 예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홍준화(미학박사. 미술평론가)와 양준호(대구현대미술가협회 회장)이 발제를 맡고 김수영(영남일보 문화부장), 정우근(대구MBC 문화사업부 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대구예총 류형우 회장은 "공연 예술과 시각 예술에 대한 대구의 현재 상황을 살펴봄으로써 민선 6기 출발점의 대구 문화예술 정책 수립과 예술 발전을 위한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한국예총 대구광역시연합회(회장 류형우)가 마련하는 2014 아트포럼이 28일과 다음달 5일 오후 4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
'대구 예술, 내일을 묻다'는 주제로 지역 예술계의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예술의 질적 수준향상을 꾀하기 위한 자리다.
28일 아트포럼은 '공연 예술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지역 공연 예술의 현재와 발전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권성도(대구광역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이 민선 6기 대구시의 문화예술 정책에 관해, 오동욱(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대구 공연 예술의 잠재력과 극복과제와 공연예술 정책 실행 방안에 대해 발제를 할 예정이다.
이동관(매일신문 문화부장), 최승욱(한국음협 대구광역시지회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11월 5일에는 '시각 예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홍준화(미학박사. 미술평론가)와 양준호(대구현대미술가협회 회장)이 발제를 맡고 김수영(영남일보 문화부장), 정우근(대구MBC 문화사업부 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대구예총 류형우 회장은 "공연 예술과 시각 예술에 대한 대구의 현재 상황을 살펴봄으로써 민선 6기 출발점의 대구 문화예술 정책 수립과 예술 발전을 위한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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