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총 아트포럼 (14.10.27 대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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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18 13:4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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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회장 류형우)는 대구 예술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예술의 질적 수준향상과 예술의 정책방향을 모색하고자 ‘2014 아트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대구 예술, 내일을 묻다’는 주제로 28일과 11월5일 두차례에 걸쳐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진행된다.
28일 열리는 아트포럼은 ‘공연 예술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지역 공연 예술의 현재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권성도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장, 오동욱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하고 최승욱 한국음협 대구광역시지회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11월5일 선보이는 아트포럼에서는 홍준화 미술평론가와 양준호 대구현대미술가협회 회장, 정우근 대구MBC 문화사업부 팀장 등이 참여해 ‘시각 예술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토론을 한다.
진행은 김성빈 대구예총 R&D위원장이 맡는다.
류형우 회장은 “공연 예술과 시각 예술에 대한 대구의 현재 상황을 살펴봄으로써 민선 6기 출발점의 대구 문화예술 정책 수립과 예술 발전을 위한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예총 R&D위원회가 주관하는 아트포럼은 지역 문화예술의 현안과 발전과제에 대한 주제로 매년 3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이번 포럼은 ‘대구 예술, 내일을 묻다’는 주제로 28일과 11월5일 두차례에 걸쳐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진행된다.
28일 열리는 아트포럼은 ‘공연 예술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지역 공연 예술의 현재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권성도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장, 오동욱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하고 최승욱 한국음협 대구광역시지회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11월5일 선보이는 아트포럼에서는 홍준화 미술평론가와 양준호 대구현대미술가협회 회장, 정우근 대구MBC 문화사업부 팀장 등이 참여해 ‘시각 예술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토론을 한다.
진행은 김성빈 대구예총 R&D위원장이 맡는다.
류형우 회장은 “공연 예술과 시각 예술에 대한 대구의 현재 상황을 살펴봄으로써 민선 6기 출발점의 대구 문화예술 정책 수립과 예술 발전을 위한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예총 R&D위원회가 주관하는 아트포럼은 지역 문화예술의 현안과 발전과제에 대한 주제로 매년 3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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