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주 문화예술 교류 '달빛 세레나데'열려(15.10.24 대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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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18 14:1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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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광주 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는
두 도시간 문화교류 행사의 하나로
오늘 '달빛 세레나데' 공연을 합니다.
대구시와 광주시가 후원하고
대구예총과 광주예총이 주최하는 오늘 공연은
대구의 이정아, 최덕술, 류진교 등 성악가들이
오페라 아리아와 스페인 가곡 등을 들려주고
광주의 김정아, 이종만, 김창헌 등
피아노 트리오가 하이든의 '짚시'와 '사계'를 연주합니다.
이밖에도 딤프 공연작인 '올슉업'공연에 이어
조선대 광주현대무용단의 '퍼즐'이 선보이는 등
두 도시를 대표하는 공연이 이어집니다.
김철우기자
두 도시간 문화교류 행사의 하나로
오늘 '달빛 세레나데' 공연을 합니다.
대구시와 광주시가 후원하고
대구예총과 광주예총이 주최하는 오늘 공연은
대구의 이정아, 최덕술, 류진교 등 성악가들이
오페라 아리아와 스페인 가곡 등을 들려주고
광주의 김정아, 이종만, 김창헌 등
피아노 트리오가 하이든의 '짚시'와 '사계'를 연주합니다.
이밖에도 딤프 공연작인 '올슉업'공연에 이어
조선대 광주현대무용단의 '퍼즐'이 선보이는 등
두 도시를 대표하는 공연이 이어집니다.
김철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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