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토닌예술단·M플리오리트 청소년 무대예술 페스티벌 大賞 (17.05.24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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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25 11:5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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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막을 내린 대구예총(회장 류형우) 주최 ‘2017 청소년 무대예술 페스티벌’에서 경주대 ‘세로토닌예술단’이 대학부 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을, 대구고교연합팀 ‘M플리오리트’가 초·중·고등부 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을 차지했다.
‘꿈에 날개를! 예술에 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총 300개팀(초·중·고등부 140개팀, 대학부 160개팀) 3천2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학부 최우수상(대구시장상)은 서울의 ‘메인 디시’ 팀이, 초·중·고등부 최우수상(대구시장상)은 예담학교 ‘배추벌레’ 팀이 받았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참가팀이 지난해보다 50여개팀이 증가했다.
부문별 나머지 수상팀은 다음과 같다. ◆초·중·고등부 △우수상(대구시교육감상) 담(영송여고) △장려상(대구예총회장상) NST(대구고교연합), O-GIRL(스타온뮤지컬댄스) △인기상(대구예총회장상) 달(달성초등), EXPRESSION(혜화여고) ◆대학부 △우수상(대구예총회장상) Knock6(서울·경기연합) △장려상(대구예총회장상) 블루 파이어(서울·경기연합), 유니티왁커스(대구연합) △인기상(대구예총회장상) 비트2(계명대), KLAFF(부산·대전연합) (053)651-5028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꿈에 날개를! 예술에 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총 300개팀(초·중·고등부 140개팀, 대학부 160개팀) 3천2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학부 최우수상(대구시장상)은 서울의 ‘메인 디시’ 팀이, 초·중·고등부 최우수상(대구시장상)은 예담학교 ‘배추벌레’ 팀이 받았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참가팀이 지난해보다 50여개팀이 증가했다.
부문별 나머지 수상팀은 다음과 같다. ◆초·중·고등부 △우수상(대구시교육감상) 담(영송여고) △장려상(대구예총회장상) NST(대구고교연합), O-GIRL(스타온뮤지컬댄스) △인기상(대구예총회장상) 달(달성초등), EXPRESSION(혜화여고) ◆대학부 △우수상(대구예총회장상) Knock6(서울·경기연합) △장려상(대구예총회장상) 블루 파이어(서울·경기연합), 유니티왁커스(대구연합) △인기상(대구예총회장상) 비트2(계명대), KLAFF(부산·대전연합) (053)651-5028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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