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실용음악공연학과, ‘2017 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서 대학부문 대상 수상 (17.05.24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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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25 13:0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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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청소년 무대 예술 페스티벌” 대학부문 공연모습/제공=경주대 |
경주/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경주대 실용음악공연학과 세로토닌예술단이 지난 20일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17 청소년 무대 예술 페스티벌에서 대학부문 대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4일 경주대에 따르면 대학부문 경연은 총 163개팀이 참가해 예심을 통과한 48개팀이 본선경연을 거친 후, 최종 7개 팀이 결선경연을 펼쳤다.
2017 청소년 무대 예술 페스티벌은 대구에서 개최되는 전국적 청소년 페스티벌로 ‘꿈에 날개를, 예술에 꿈을’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지도교수인 고석용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주대 실용음악공연학과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와 공연을 통해 실력을 쌓고 증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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